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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후 보일러 고장 해결하는 매우 쉬운 방법과 책임 소재 완벽 정리

by 112kjaeer 2026. 1. 18.
아파트 매매 후 보일러 고장 해결하는 매우 쉬운 방법과 책임 소재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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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후 보일러 고장 해결하는 매우 쉬운 방법과 책임 소재 완벽 정리

 

아파트를 매매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했는데 갑자기 보일러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철이라면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 수리 비용은 누가 내야 하는지, 전 주인에게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아파트 매매 후 보일러 고장 매우 쉬운 방법과 대처 가이드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아파트 매매 후 보일러 고장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
  2.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 범위와 기간
  3. 보일러 고장 수리비 청구가 가능한 경우
  4. 분쟁을 피하는 매우 쉬운 단계별 대처법
  5. 계약서 특약 사항의 중요성

아파트 매매 후 보일러 고장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

보일러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수리업체를 부르기 전에 다음 사항을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단순 조작 미숙이나 외부 요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전원 및 가스 밸브 확인
  • 보일러 전원 플러그가 제대로 꽂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 가스 중간 밸브가 열려 있는지 점검합니다.
  • 동절기라면 가스 계량기나 배관이 얼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에러 코드 확인
  • 조절기에 표시되는 숫자(에러 코드)를 확인합니다.
  •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해당 코드의 의미가 단순 물 보충인지, 부품 결함인지 파악합니다.
  • 제조 일자 및 내구연한 파악
  • 보일러 본체 측면에 부착된 제조 일자를 확인합니다.
  • 보통 보일러의 권장 사용 기간은 7년에서 10년 사이입니다.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 범위와 기간

민법 제580조와 제582조에 따르면 매매 목적물에 하자가 있을 때 매수인은 매도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하자담보책임의 요건
  • 매매 계약 시점에 이미 하자가 존재하고 있어야 합니다.
  • 매수인이 계약 당시 해당 하자를 몰랐어야 하며, 모르는 데에 과실이 없어야 합니다(선의 무과실).
  • 책임 청구 기간
  • 매수인이 그 하자를 발견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권리를 행사해야 합니다.
  • 다만, 법적으로는 발견일 기준이지만 실무적으로는 인도 후 6개월 이내의 고장에 대해 논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잔금 지급 및 인도 시점
  • 일반적으로 잔금을 치르고 입주한 날로부터 발생하는 문제는 매수인이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나, 보일러처럼 내부 부식이나 노후로 인한 잠재적 하자는 전 주인의 책임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보일러 고장 수리비 청구가 가능한 경우

모든 고장에 대해 전 주인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른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리비 청구가 가능한 상황
  • 입주 당일 혹은 며칠 이내에 보일러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 경우.
  • 중요 부품(메인 컨트롤러, 열교환기 등)의 결함이 이전부터 지속된 것으로 판단될 경우.
  • 누수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구조적 결함이 발견된 경우.
  • 수리비 청구가 어려운 상황
  • 보일러가 너무 노후화되어 소모품 교체 주기가 도래한 경우.
  • 사용자의 조작 미숙이나 동파 등 관리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고장.
  • 사소한 소음이나 단순 소모품(필터 등) 교체 비용.

분쟁을 피하는 매우 쉬운 단계별 대처법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비용을 보전받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 1단계: 즉시 통보 및 증거 확보
  • 고장을 확인한 즉시 매도인 혹은 부동산 중개인에게 연락합니다.
  • 고장 증상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기고, 조절기의 에러 화면을 촬영합니다.
  • 2단계: AS 기사 방문 및 진단서 수령
  • 해당 제조사 기사를 불러 고장 원인을 정확히 진단받습니다.
  • 기사에게 "이 고장이 최근에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오래전부터 진행된 결함인지" 확인하고 이를 소견서나 영수증에 메모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 3단계: 수리 전 비용 협의
  • 수리를 진행하기 전에 견적서를 매도인에게 전달하고 수리비 부담 의사를 묻습니다.
  • 동의 없이 먼저 수리하고 비용만 청구하면 매도인이 거부할 확률이 높습니다.
  • 4단계: 중개인의 중재 활용
  • 직접 연락이 껄끄럽다면 매매를 진행했던 공인중개사에게 중재를 요청합니다.
  • 중개사는 매매 당시 확인 설명서에 '보일러 작동 상태'를 기재하므로 책임 소재 파악에 도움을 줍니다.

계약서 특약 사항의 중요성

추후 이와 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약 단계에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상태 확인서 꼼꼼히 체크
  •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에 보일러의 상태(정상/수리 필요)가 어떻게 적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 특약 문구 삽입 권장
  • "입주 후 0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주요 시설물(보일러, 누수 등)의 하자는 매도인이 수리 비용을 부담한다"는 문구를 넣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노후 주택의 경우 "보일러 등 소모성 설비의 노후로 인한 고장은 매수인이 부담한다"는 식으로 합의하여 분쟁의 소지를 없애기도 합니다.
  • 잔금 전 확인
  • 잔금을 입금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집을 방문하여 온수가 잘 나오는지 난방이 가동되는지 직접 테스트하는 것이 가장 쉬운 예방법입니다.

아파트 매매 후 보일러 고장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슈입니다. 핵심은 하자의 발생 시점이 매매 전인지 후인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며, 전문가의 진단을 토대로 매도인과 원만하게 협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따뜻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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